미스코리아 출신 걸그룹 케이걸즈(K-Girls)가 중국내 한국문화를 전파하게 됐다.



뷰티한국은 그룹 케이걸즈(K-Girls)가 주중한국문화원 홍보대사로 임명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 임명식은 한중인적교류 천만돌파 기념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르네상스베이징캐피탈호텔에서 개최된 한국문화주간 `Imagine your KOREA @ China` 행사 중에 진행됐다.



케이걸즈 관계자는 "이번 홍보대사 임명은 지난해 2014 미스코리아가 홍보대사로 임명된데 이어 미스코리아 출신 걸그룹인 K-Girls(케이걸즈)가 추가로 임명이 되어 미스코리아가 한국을 알리는 민간홍보대사로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정원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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