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동포 연구원, 美 암학회 젊은 과학자상 입력2015.04.13 21:07 수정2015.04.14 03:4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 약대 종양미세환경연구센터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옌볜 중국동포 출신 박연옥 연구원(32·사진)이 오는 18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미국암학회 연례 학술대회(AACR) 2015’에서 ‘젊은 과학자상’을 받는다고 지도교수인 서영준 교수가 13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NH투자증권 ▣ 신규선임◇ 부사장▲ 경영지원부문 총괄대표 김석찬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입춘 한파에 꽁꽁 싸맨 시민들 봄이 시작되는 절기상 '입춘(立春)'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 3 경찰, MBC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 직장내 괴롭힘 의혹 내사 착수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가 재직 당시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3일 입건 전 조사(내사)에 들어갔다.2021년 MBC에 입사한 오 캐스터는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났다.3일 경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