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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역북 우미린 센트럴파크 17일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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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미건설이 17일부터 경기도 용인시 역북지구에서 `우미린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을 진행한다.



    용인시 행정타운 건너편에 총 4천100여가구가 조성되는 용인역북지구에서 우미린 센트럴파크는 역북지구 C블럭에 지하2층, 지상 34층 10개동에 총 1천260가구 규모의 가장 큰 단지로 들어선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이하의 중소형으로 59㎡ 378가구, 75㎡ 122가구, 84㎡ 760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대부분 가구가 판상형구조로 설계됐다.



    청약 일정은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계약 기간은 5월 4~7일간 4일간 진행되며, 분양가격은 3.3㎡ 당 평균 약 940만원대로 예정되어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17년 11월이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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