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靑 "중남미는 기회의 대륙…순방연기 이유 없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청와대는 16~27일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의 중남미 4개국 순방에 대해 “지난 중동순방으로 일으킨 ‘제2의 중동붐’에 이어 우리의 경제영역을 태평양 건너 중남미까지 활짝 펼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은 브리핑에서 “중남미는 인구 6억명, 총 GDP 6조달러의 규모를 갖고 있으며, ICT와 전자정부ㆍ원자력ㆍ보건의료ㆍ방산 등 다방면에서 교류ㆍ협력의 잠재력을 시현할 수 있는 기회의 대륙”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첫 방문국인 콜롬비아에서 한ㆍ콜롬비아 비즈니스 포럼과 산토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동포 간담회를 차례로 진행합니다.



    주 수석은 "산토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양국간 전략적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며 “콜롬비아 산업경쟁력 제고에 필수적인 인프라 구축 사업을 비롯한 방산과 치안ㆍ보건ㆍ개발 등 협력프로젝트에 우리 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두번째 방문국인 페루 우말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대해 주 수석은 “페루는 우리의 경제ㆍ사회발전 모델을 국가발전전략에 접목시키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며 “지식과 경험 공유의 파트너십을 견고하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우리의 첫 자유무역협정 체결국인 페루를 찾아 바첼렛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이어 마지막 방문국이자 중남미 최대시장인 브라질로 이동해 지우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합니다.



    한편 청와대는 이번 순방의 출국일이 세월호 1주기인 점 등을 들어 순방을 연기해야 한다는 야권의 주장에 대해 “대외적으로 약속한 국가적 사업”으로 “순방을 연기해야 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주 수석은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특히 “중남미 4개국 순방은 상대국과 약속한 것이고, 시장개척의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라며 “기업인 120여명과 함께 성과를 창출해야 하고, 동포사회도 박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공식사과, `명필름` 심재명 대표 일침 "반드시 퇴출"
    ㆍ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19禁 `제시vs이현지` 섹시 대결‥박진영 선택은?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음원 1위+유튜브 100만` 돌파 "대박! 싸이 저리가라~"
    ㆍ`무한도전 식스맨` 유력후보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이어 음모론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투자 세제 지형 격변…'배당 분리과세' 유불리 따져야 [고정삼의 절세GPT]

      <고정삼의 절세GPT>에서는 독자들이 궁금해할 세금 관련 이슈를 세법에 근거해 설명합니다. 22회는 윤나겸 아우름웰스앤택스 대표 세무사와 함께 올해부터 달라진 세제에 대해 알아봅니다.>올해부터 기업의 법인세율이 1%...

    2. 2

      "하루 20시간 써요"…요즘 부모들 난리 난 '300만원 아기 헬멧'

      아기의 머리 모양을 예쁘게 만들어 준다는 '두상 교정 헬멧'이 개당 200만~300만원에 이르는 고가에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신생아 머리의 특정 부위가 납작하게 눌리는 사두증 진단이 늘고 ...

    3. 3

      다이소 또 일냈다…5만원짜리 5000원에 팔더니 '품절 대란'

      다이소가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과 협업해 선보인 화장품 '줌 바이 정샘물'이 출시 직후부터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10일 다이소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스파츌라 파운데이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