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서 서울까지…아리랑3A호 관측영상 첫 공개 입력2015.04.14 21:39 수정2015.04.15 03:17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달 26일 우주 궤도에 안착한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3A호가 촬영한 영상을 14일 처음 공개 했다. 열적외선 카메라로 찍은 백두산 과 서울의 모습, 전자광학카메라로 촬 영한 서울 한강철교와 잠실(왼쪽), 두바 이의 부르즈 알아랍호텔(위)의 모습 등 이다. 3A호의 전자광학카메라는 지상 에 있는 가로·세로 55㎝ 크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가 맞춤 복지 서비스 추천…원스톱으로 진료기록 조회 보건복지부는 복지 위기에 처한 시민이 손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이들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제공하고 있다. 관세청은 기업은행과 함께 무역금융 등 ... 2 에너지기술硏, 삼성重과 그린 암모니아 협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삼성중공업과 선박용 그린 암모니아(NH3)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13일 체결했다. 그린 암모니아는 연소 시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연료다. 액화수소에 비해 운송과 보관이 쉬워 탄소중립을... 3 메타넷그룹 부회장에 조범구 메타넷그룹은 조범구 전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회장(사진)을 신임 부회장으로 임명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조 부회장은 메타넷그룹의 총괄 최고경영자(CEO)로서 국내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다.조 부회장은 35년간 액센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