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난치병 어린이돕기 기부 입력2015.04.14 20:38 수정2015.04.15 01:27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은 14일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러블리 핸즈 희귀난치병 어린이돕기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왼쪽)는 김영훈 고려대안암병원 원장(오른쪽)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롯데백화점이 3월27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든 사진을 올린 사람 1명당 10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경찰청 조지호 청장 비상회의 종료 "공식 입장 없다" 김대훈 기자 2 [속보]서울경찰청, 비상대기 을호 발령 보류 김대훈 기자 3 '비상계엄' 선포에…교육부 "모든 업무·학사일정 정상 운영" [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했지만 전국 학교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비상계엄이 선포되면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는 임시 휴교할 수 있다.교육부는 4일 0시 53분 '모든 업무와 학사 일정은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