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개미 만져보는 메르켈·모디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3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산업박람회에 참석해 로봇 개미를 손에 올려놓고 살펴보고 있다. 박람회 주관 파트너인 인도를 대표해 독일을 찾은 모디 총리는 이날 메르켈 총리에게 독일 기업의 투자 지원을 요청했다.

블룸버그하노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