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개미 만져보는 메르켈·모디 총리 입력2015.04.14 21:07 수정2015.04.15 03:4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3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산업박람회에 참석해 로봇 개미를 손에 올려놓고 살펴보고 있다. 박람회 주관 파트너인 인도를 대표해 독일을 찾은 모디 총리는 이날 메르켈 총리에게 독일 기업의 투자 지원을 요청했다.블룸버그하노버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서 15년 만 총살형 사형 집행…공개된 형 집행 장면 미국에서 전 애인의 부모를 둔기로 살해해 유죄 판결을 받은 남자에 대한 총살형이 집행됐다.미국에서 총살형 사형집행은 15년 만이다.7일(현지시간) AP통신과 CBS 방송 등 현지 매체에 따... 2 "우리에게 엄청난 기회"…트럼프가 점찍은 '코인'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달러화의 기축통화 지위 강화를 위해 '스테이블코인' 활용을 예고했다.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주재한 첫 '디지털 자... 3 "해크먼, 부인 죽은 것 인지 못했을 수도"…깜짝 검시 결과 할리우드 유명 배우 진 해크먼이 부인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미 수사당국은 검시 결과, 해크먼의 사인은 고혈압과 죽상경화성 심혈관 질환이며 알츠하이머병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판단했다. 부인 벳시 아라카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