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 2>(연출 박준화, 최규식|극본 임수미)의 두 식샤남 권율과 윤두준의 잘생기면서도 예쁜, '잘생쁨' 미모(?)가 돋보이는 스틸 컷이 공개돼 화제다.

<식샤를 합시다2>의 비주얼 심쿵남 권율이 마성의 케미왕 윤두준과 극강 케미를 완성. 잘생기면서도 예쁜 외모의 두 훈남 커플의 '잘생쁨' 스틸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공개 된 사진 속 권율과 윤두준은 극중 축구씬을 위해 편안한 운동복 차림에도 돋보이는 미모로 시선을 강탈. 브로맨스가 기대되는 막강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 잡음은 물론 극중 친분이 없는 두 사람이 실제로는 친근한 남남케미를 발산하며 여심을 더욱 설레게 했다.

또, 극중 두 사람이 어떤 인연으로 함께 축구를 하게 되는지도 궁금증을 유발하며,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는 상황. 드라마의 먹방 만큼이나 강한 비주얼 훈남 커플이 4화에서는 어떤 인연으로 이어질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