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와이지엔터, 닷새만에 '반등'…소속스타 줄줄이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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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소속 연예인들의 활동 기대감에 닷새만에 반등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21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날보다 1050원(2.20%) 4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인해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빅뱅이 3년만에 컴백해 15개국 대상, 70회 이상 월드투어를 진행한다"며 "이하이 악동뮤지션 싸이 지누션도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 연구원은 이어 "화장품 '문샷'은 하반기 해외 진출을 강화하고, 패션 '노나곤'은 내년부터 가격 인하로 대중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며 신규사업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14일 오전 9시21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날보다 1050원(2.20%) 4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인해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빅뱅이 3년만에 컴백해 15개국 대상, 70회 이상 월드투어를 진행한다"며 "이하이 악동뮤지션 싸이 지누션도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 연구원은 이어 "화장품 '문샷'은 하반기 해외 진출을 강화하고, 패션 '노나곤'은 내년부터 가격 인하로 대중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며 신규사업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