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역사·문화·자연 '3박자'…체험관광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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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World 영월
![[201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역사·문화·자연 '3박자'…체험관광 최적지](https://img.hankyung.com/photo/201504/AA.9819472.1.jpg)
![[201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역사·문화·자연 '3박자'…체험관광 최적지](https://img.hankyung.com/photo/201504/AA.9819467.1.jpg)
영월군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국내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포부다. 유료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장기적 목표로 삼고 있다. 농촌 체험관광과 연계, 자연 속에서 힐링하면서 농촌 경제도 활성화하는 관광을 추구한다.
박선규 영월군수는 “역사와 문화, 천혜의 자연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가족단위 여행은 물론 각급 학교의 수학여행 등 교육을 겸한 체험 관광지로 최적지”라며 “체험과 교육, 휴식까지 즐길 수 있는 영월로의 여행을 적극 권한다”고 설명했다.
김민성 한경닷컴 기자 me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