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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양파의 고장,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해외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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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포누리
    [201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양파의 고장,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해외 개척
    우포누리는 창녕군의 80여개 업체가 승인받아 양파국수, 양파진액, 우포의 아침, 선식, 김치 등 320여개의 양파 제품에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다. 대표적인 수출 브랜드로 중국 미국 일본 대만 등 해외 4개국 5개 매장에서 우포누리 제품을 판매한다.

    창녕군은 자연습지인 우포늪이 있는 청정 농산물 생산지다. 양파 시배지로 양파가 유명하다. 이 외에도 마늘 농산물 브랜드가 있다.

    [201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양파의 고장,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해외 개척
    창녕군은 이런 환경을 바탕으로 농산물 가공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국제식품박람회와 직거래장터 및 우포누리축제를 통해 제품을 홍보한다. 매년 10월 우포누리축제를 연다. 전국에서 5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온다. 우포누리축제는 9회째 이어온 행사로 참가자가 직접 양파밭에 들어가 양파를 수확하는 양파 수확, 좋은 양파 고르기, 양파요리 시식 등이 진행된다.

    창녕군은 또 중국 현지에서 박람회를 열어 농산물 가공품을 수출한다. 향후 지역 생산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로컬푸드점·직판장 운영, 가공업체 기반시설 지원을 통해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또 국내외 바이어 초빙을 통해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창녕군은 중국 미국 일본 대만 등 해외 주요 양파 소비지에 창녕 양파 마케팅의 일환으로 홍보 세미나, 판촉전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매년 5% 이상의 수출 신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창녕 양파 제품 870만달러어치를 수출했다. 앞으로 창녕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포누리 브랜드의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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