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농축방식으로 만든 '후디스 유기농 그릭요거트'는 유청을 짜버리지 않아 2배의 우유 영양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거꾸로 들어도 흐르지 않는 단단한 질감으로 깊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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