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대한사회복지회에 위탁가정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6천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부금은 8명의 장애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친부모가 직접 양육할 수 없는 영·유아를 돌보고 국내외 입양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롯데홈쇼핑 직원들은 대한사회복지회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임삼진 롯데홈쇼핑 동반성장위원장은 "이번 대한사회복지회 후원을 통해 자칫 소외되기 쉬운 장애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줄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장동민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 하차… 결국 이렇게
ㆍ"꿀꺽 먹었지" vs "받은 적 없다" 이완구 진실게임 번지나?··성완종 게이트 `파문`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지누션 한번 더 말해줘` 장한나vs엄정화, `아찔`한 19금 몸매대결 승자는?
ㆍ`간신` 김강우, 임지연-이유영 19금 노출에 "변태로 몰릴 수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