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뾰로통한 표정에도 `빛나는 미모`





배우 견미리 딸 이유비가 촬영 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13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촬 근데 표정은 왜 그랭?"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유비의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고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견미리 딸 이유비, 예쁘다" "견미리 딸 이유비, 화내는 모습도 예쁘다" "견미리 딸 이유비, 깜찍하다" "견미리 딸 이유비, 피부 진짜 하얗다" "견미리 딸 이유비, 눈 진짜 크다" "견미리 딸 이유비, 양갈래 머리도 잘 어울리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7월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출연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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