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빠 손 잡고 표지석 바라보는 어린 아이' 입력2015.04.15 13:43 수정2015.04.15 14: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변성현 기자] 세월호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합동분향소가 설치됐던 서울광장 자리에 설치된 표지석을 한 부녀가 바라보고 있다. 서울시는 표지석 설치와 아울러 209일간 분향소 기록을 담은 서울광장 세월호 추모공간 운영백서도 발간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교각붕괴 사고가 준 교훈…"안전은 비용 아닌 투자" [대륜의 Biz law forum] 2 "대통령님 환영합니다"…尹 지지자로 한남동 다시 '북새통' 3 '대전 초등생' 하늘양 살해 교사 '구속'…"도주 우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