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빠 손 잡고 표지석 바라보는 어린 아이'
[변성현 기자] 세월호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합동분향소가 설치됐던 서울광장 자리에 설치된 표지석을 한 부녀가 바라보고 있다. 서울시는 표지석 설치와 아울러 209일간 분향소 기록을 담은 서울광장 세월호 추모공간 운영백서도 발간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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