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이영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백현주 기자는 "이영애가 머무른 산후조리원은 VIP실의 경우 2주에 1200만 원이었다"라며 "일반실보다 4배 정도 비싼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또 백현주 기자는 이영애가 머문 산후조리원에 대해 "그 산후조리원 VIP실은 거실, 침실, 응접실은 기본이고 산모와 아기를 위한 용품은 모두 유기농이라고 하더라"라며 "또 전용 옥상정원과 소아과&산부인과 전문의 검진, 산모전용 마사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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