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씨, 신곡 ‘에이틴’ 깜짝 발매…스페셜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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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엘씨가 오는 16일 신곡 ‘에이틴(Eighteen,18)’의 음원을 깜짝 발매할 예정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6일 정오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씨엘씨의 신곡 ‘에이틴'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신곡은 씨엘씨의 데뷔 타이틀곡 ‘페페(PEPE)’와 최종적으로 경합을 벌였던 타이틀곡 후보군 중 하나이기도 하다.
씨엘씨는 이번 주 깜찍한 안무로 앙큼한 매력을 뽐냈던 타이틀곡 ‘페페’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한편 데뷔음반에 수록되지 않은 음원인 신곡 ‘에이틴’을 최초로 공개하며 스페셜 무대를 갖는다.
'에이틴'은 아날로그 신스가 돋보이는 깜찍 세레나데 송이다. 6-70년대 모타운 사운드와 80년대 신스팝을 접목하여 10대의 순수하고 짜릿한 사랑을 트렌디하게 담은 곡. 프로듀싱그룹 블루 브릿지를 이끄는 히트 작곡가 김건우가 작사, 작곡을 맡은 이 곡은 올 봄 세상의 모든 오빠들에게 보내는 고백송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6일 정오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씨엘씨의 신곡 ‘에이틴'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신곡은 씨엘씨의 데뷔 타이틀곡 ‘페페(PEPE)’와 최종적으로 경합을 벌였던 타이틀곡 후보군 중 하나이기도 하다.
씨엘씨는 이번 주 깜찍한 안무로 앙큼한 매력을 뽐냈던 타이틀곡 ‘페페’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한편 데뷔음반에 수록되지 않은 음원인 신곡 ‘에이틴’을 최초로 공개하며 스페셜 무대를 갖는다.
'에이틴'은 아날로그 신스가 돋보이는 깜찍 세레나데 송이다. 6-70년대 모타운 사운드와 80년대 신스팝을 접목하여 10대의 순수하고 짜릿한 사랑을 트렌디하게 담은 곡. 프로듀싱그룹 블루 브릿지를 이끄는 히트 작곡가 김건우가 작사, 작곡을 맡은 이 곡은 올 봄 세상의 모든 오빠들에게 보내는 고백송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