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씨 아너소사이어티 800호 회원 입력2015.04.15 21:02 수정2015.04.16 04:4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팝페라 테너 임형주 씨(29·왼쪽)가 1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의 800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임씨는 이날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오른쪽)에게 세월호 추모 헌정곡 ‘천 개의 바람이 되어’의 음원 수익금 5700만원을 기부하고 회원 가입서에 서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입춘첩 받아요 입춘을 하루 앞둔 2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배부받은 입춘첩을 들어보이고 있다. 관람객들은 3일까지 민속박물관 로비에서 입춘첩을 받을 수 있다. 강은구기자 2 "의대 갈래요"…올해 수능에 'N수생' 역대급으로 몰린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N수생이 20만명 안팎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N수생 규모가 20만명... 3 복귀 희망 사직 레지던트 2.2%…산부인과 지원자 단 1명 오는 3월부터 시작하는 전공의 수련에 복귀하는 사직 레지던트는 전체의 2.2%에 불과한 199명이었다. 이중 대표적인 기피 과인 산부인과 지원자는 단 1명이었다.2일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