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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킨슨병 진단법, `알츠하이머 예방` 마늘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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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킨슨병 진단법, `신경계 질환 예방` 마늘의 효능?



    파킨슨병 진단법에 관심이 모이며, 마늘이 신경계 질환을 예방하는 효능에 눈길이 모인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미주리대학교 연구팀에 의하면 마늘에 들어있는 탄수화물이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과 같은 노화와 관련된 신경계 질환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해당 연구팀은 `FruArg`로 알려진 마늘에서 파생한 탄수화물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이 영양소가 환경 스트레스로 인해 초래되는 뇌 세포 손상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역전시키기도 한다는 사실을 연구를 통해 발견했다.



    환경 스트레스는 노화 과정과 흡연·공해·외상성 뇌손상·과도한 음주 등으로 연구팀은 환경 스트레스가 있을 때 뇌세포 작용의 부산물로 일산화질소가 발생하는 데 이때 마늘에서 추출한 `FruArg`를 투여하면 일산화질소의 양이 줄어들면서 면역세포가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바로 이 `FruArg`는 항산화제 생산을 촉진해 다른 뇌세포를 보호하고 치료하는 효과를 주는 것.



    이에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마늘이 신경계 질환이나 노화와 관련된 스트레스와 염증에 어떻게 작용하는지와 뇌에 어떻게 좋은 효과를 미치는지를 이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키슨 병은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뇌 세포가 파괴돼 발생하며 손이 떨리고 몸이 둔해지는 자각증상이 나타날 때는 이미 이 뇌세포의 70~80%가 손상된 상태로 조기발견이 어렵다고 알려졌다. 이에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루카 지안카를로 박사 연구팀은 연구를 통해 하버드대 의대 제이콥 후커 교수팀과 공동으로 새로운 파킨슨 병 검진기술을 개발했다.
    문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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