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015년 중소기업청 공모사업인 ‘참살이 실습터’ 주관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5월부터 전문가 양성을 시작한다. 참살이 실습터는 미래유망 틈새시장인 참살이(well-being) 서비스 시장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