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서해선 복선전철 노반신설 공사 낙찰자 선정 입력2015.04.16 08:50 수정2015.04.16 08: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라는 16일 수시공시를 통해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제10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 낙찰금액은 약 1893억원이며, 이 중 한라의 지분은 80%(1514억원)이다.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오리온, 리가켐 지분만 1조...주가 재평가 받을까 [최만수의 스톡네비게이션] 2 '인플레 진전' 삭제에 월가 뒤집혔는데 파월 "단순 문구 정리"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금리 동결·딥시크 충격 여진…하락 마감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