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GKL, 약세…"영종도 카지노 리조트 건설 결정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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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나흘만에 약세다.
16일 오전 9시6분 현재 GKL은 전 거래일보다 950원(2.3%) 내린 4만30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 GKL은 영종도 카지노리조트 건설 추진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요구에 "영종도 카지노리조트 건설에 대해 사업계획서 수립 및 사업 타당성 분석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나 사업추진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어떤 기업이나 투자자와도 합작에 대한 논의는 진행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16일 오전 9시6분 현재 GKL은 전 거래일보다 950원(2.3%) 내린 4만30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 GKL은 영종도 카지노리조트 건설 추진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요구에 "영종도 카지노리조트 건설에 대해 사업계획서 수립 및 사업 타당성 분석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나 사업추진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어떤 기업이나 투자자와도 합작에 대한 논의는 진행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