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티는 16일 미국 기업(Nagravision S.A.)과 59억원 규모의 디지털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15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