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티, 59억 디지털 셋톱박스 공급계약 입력2015.04.16 09:50 수정2015.04.16 09: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디엠티는 16일 미국 기업(Nagravision S.A.)과 59억원 규모의 디지털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15일까지다.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가성비 AI 어쩌나" 국내 증시도 촉각…SK하이닉스 '초긴장' 2 "장모님 증여해 주십시오"…부자들 강남에 집사는 방법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 3 테슬라 실적 부진한데…시간외서 급락했다가 급반등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