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구청브리프)서울 중랑구, 동물등록 홍보 캠페인 실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동물등록제의 올바른 정착과 반려견 등록률 향상을 위해 17일 오후 4시 면목역 광장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동물등록제는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과 소유자 정보를 시·군·구에 등록, 반려견을 잃어버린 경우 신속하게 주인을 찾아주고 소유자의 책임의식을 높여 동물유기 방지 등을 위한 제도다. 서울시가 2013년부터 시행했고 2014년부터는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

    시행된 지 2년여가 흐른 현재 중랑구의 동물등록건수는 8512건이다. 서울시는 20만5192건으로 41%의 동물등록률을 보이고 있다. 전국 등록률도 50%를 넘지 않는다.

    구는 동물등록의 필요성을 알려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민들의 동물등록을 유도하고, 동물보호 및 동물의 복지증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에서는 담당부서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동물등록 방법 안내, 반려동물과의 외출시 준수사항 홍보, 광견병 예방접종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동물등록 대행업체 안내 리플릿과 반려견 배변봉투도 배부한다. 동물등록제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02-2094-225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제2의 안성재’ 꿈꾸는 청년들…서울시가 판 깔아준다

      서울시가 식품 제조와 푸드테크 분야 청년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서울시는 12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에 참여할 청년 스타트업 34개 회사를 모집한...

    2. 2

      서산영덕고속도로 화물차 4대 연쇄 추돌…1명 사망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12일 화물차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8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서산영덕고속도로 청주 방향 문의청남대휴게소 인근에서 60대...

    3. 3

      '핫플'만 모여있는 동네인 줄 알았는데…10년새 '깜짝 결과'

      기업과 관광객이 몰려든 서울 성수동의 경제적 가치가 지난 10년간 33조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와 편집숍 중심의 ‘핫플레이스’를 넘어 기업과 일자리를 끌어들이는 경제 거점으로 자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