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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청브리프)서울 송파구, 18일 석촌호수서 나눔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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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석촌호수 동호(관광정보센터 옆)에서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함께 나눔으로써 자원낭비를 막고,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참가하는 150팀 중 가족 단위 참가자가 70%에 이른다. 아이들과 함께 참가해 경제개념은 물론 자원의 소중함과 나눔 문화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일반장터 외에도 △기증품 판매장터 △환경체험부스(폐현수막으로 장미꽃 만들기) △이동문고(새마을문고)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공연도 열린다. 구는 석촌호수 나눔장터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특색 있는 장터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송파구 여성단체연합회는 판매수익의 10%를 기부금으로 모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주말을 맞아 석촌호수를 찾은 상춘객들이 봄도 즐기고, 알뜰쇼핑의 기회까지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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