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은 16일 현대로템과 835억원 규모의 K-2전차 변속기 등을 공급하는 2차 양산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11월 30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