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은 16일 중국 기업(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과 130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2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