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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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6라운드 FC 서울과 대전 시티즌의 경기에서 후반17분 서울 김현성(왼쪽)이 골을 성공시킨 뒤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구단 통산 1,500호골을 성공시킨 FC 서울은 대전을 1-0으로 꺾고 3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