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 기간에는 타이틀리스트, 테일러메이드, 던롭, 제이린드버그, 혼마 등 여주 아울렛에 입점한 전 골프브랜드가 추가 할인 및 균일가 행사를 실시한다.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팀버랜드 등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도 이에 동참한다.
한편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난 2월 두 배 규모로 확장해 270여 개의 브랜드를 갖추게 됐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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