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500 때아닌 특수…'총리 의혹' 보도후 판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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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에서도 비타500 판매액이 많이 늘었다. 15일 판매액이 1주일 전보다 22.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GS25 관계자는 “파문이 커지면서 주목도가 높아진 점이 매출로 이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