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교류 및 협력 증진을 기원하는 ‘판다 기념 주화’가 출시됐다. 1만위안 금화(1㎏·9800만원)와 2000위안 금화(155.5g·1430만원), 300위안 은화(1㎏·121만원), 50위안 은화(155.5g·24만2000원) 등 4종이다.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KB국민은행 본점 및 전국지점과 풍산화동양행에서 선착순 예약 판매한다.

풍산화동양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