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특성화고 계약직 30명 채용 입력2015.04.16 21:52 수정2015.04.17 01:48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부산은행은 올해 특성화고 출신 계약직 사무행원을 30여명 채용할 계획이라고 16일 발표했다. 부산은행은 2011년 고졸 채용을 부활한 뒤 매년 채용 인원을 늘려왔다. 특성화고 출신 사무행원은 2년간 부산시와 구·군청에 있는 출장소에 우선 배치돼 업무를 익힌 뒤 영업점에서 근무한다. 정규직 전환은 계약기간의 업무능력을 평가해 이뤄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토부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서 테러 용의점 발견 안 돼" 2 국토부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테러 용의점 미발견" 3 초유의 '비상계엄 유탄'…오세훈의 선택과 지지율 흐름은 [이호기의 서울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