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32억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 체결 입력2015.04.17 10:59 수정2015.04.17 10: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테스는 SK하이닉스와 32억76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3.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다.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