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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전' 오정연, 재벌가 며느리될 뻔? "A기업 사장님이…"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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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전' 오정연 사진 = 진연수 기자
    '썰전' 오정연 사진 = 진연수 기자
    '썰전' 오정연

    방송인 오정연이 프리랜서 선언 이후 방송에 처음으로 등장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한 재력가로부터 며느리가 돼달라는 요청을 받은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정연은 과거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에 출연해 "한 재력가로부터 한 통의 메일을 통해 며느리가 되어 달라는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오정연은 이날 방송에서 "메일 한 통을 받았는데 'A모 회사를 운영하는 OO이다. 우리 아들의 부인이 되어달라'는 내용이었다"고 밝혔다.

    해당 메일에는 그 아들의 출신 초등학교와 대학교, 그리고 현재 유학 중이라는 내용과 집안 내력 등이 자세히 적혀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썰전' 오정연, 꽤 잘 나가네" "'썰전' 오정연, 재벌가 시집 가지" "'썰전' 오정연, 누구랑 결혼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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