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닥커플' 헨리-예원, 즉석에서 만든 커플송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 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커플이 즉석에서 커플송을 만들어 부르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헨리는 자신의 집에 처음 방문한 예원에게 직접 꾸민 음악 작업실을 구경시켜주며 그 동안 만들어 놓았던 자작곡 ‘자꾸 자꾸’를 선보였다. 예원은 평소 장난스러운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진지하게 사랑 노래 부르는 헨리의 색다른 모습을 보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헨리는 즉석에서 예원에게 커플 듀엣곡을 제안하며 멜로디를 만들고 여기에 예원이가 헨리와 결혼한 설레는 마음을 가사로 붙여 노래를 불렀다. 과연 이들의 커플송은 어땠을지?!
한편, 예원은 헨리의 옷을 빌려 입고 묘한 기분을 느껴 모두를 궁금하게 했는데... 오는 18일오후 5시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헨리는 자신의 집에 처음 방문한 예원에게 직접 꾸민 음악 작업실을 구경시켜주며 그 동안 만들어 놓았던 자작곡 ‘자꾸 자꾸’를 선보였다. 예원은 평소 장난스러운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진지하게 사랑 노래 부르는 헨리의 색다른 모습을 보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헨리는 즉석에서 예원에게 커플 듀엣곡을 제안하며 멜로디를 만들고 여기에 예원이가 헨리와 결혼한 설레는 마음을 가사로 붙여 노래를 불렀다. 과연 이들의 커플송은 어땠을지?!
한편, 예원은 헨리의 옷을 빌려 입고 묘한 기분을 느껴 모두를 궁금하게 했는데... 오는 18일오후 5시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