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K하이닉스, 반도체 직업병 의심 사례 조사…상담센터 개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직업병 의심 사례와 산업보건 진단을 위한 ‘건강지킴이 상담센터’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중인 ‘산업보건 검증위원회’ 활동의 연장선이다.

    외부 전문가 7명과 노사 대표 4명으로 구성된 검증위는 반도체 사업장의 작업 환경에 대한 실태 조사와 직원에 대한 체계적인 의료지원, 관리를 위해 만들어졌다. SK하이닉스는 현재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전·현직 임직원과 사내 상주 협력사의 직원, 퇴직자를 대상으로 직업병 의심 사례를 접수받아 치료 지원과 보상 대상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질환 접수자 모두가 지원·보상 대상은 아니고 사례 접수를 통한 연구 결과와 검증위의 의견을 반영해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접수는 오는 6월까지는 상담센터와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한양대 건강검진센터에서, 7월부터는 상담센터에서 가능하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진짜 부자들은 돈 자랑 안 한다더니…크리스마스엔 '급발진' [모빌리티톡]

      "키아누 리브스, 정말 실망스럽다!" 2010년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에볼루션'에서 나온 기사 내용이다. 유명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차만 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포르쉐 911 카레라4로 추정되...

    2. 2

      올해 카톡으로 오간 선물 2억개 육박…인기 '1위'는

      올 한 해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오간 선물이 2억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25일 카카오가 올해 1월1일∼12월17일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선물하기 전체 이용 횟수는 약 1억895...

    3. 3

      점심값 아껴보겠다고…김밥 한 줄에 라면 시켰다가 '당황'

      지난 1년 사이 김밥과 칼국수, 김치찌개 백반 등 점심시간에 가볍게 즐겨 찾던 메뉴의 가격 오름폭이 컸던 것으로 확인됐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 탓으로 분석된다.25일 한국소비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