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경희궁자이 오피스텔 68실 공급해 입력2015.04.17 18:17 수정2015.04.17 18: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건설이 서울 종로구 교남동 일대에 짓는 경희궁 자이 오피스텔 청약접수가 17일부터 양일간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서울 4대문 내 최대 규모로 2533가구 대단지인 경희궁자이는 지난해 말 아파트를 분양한데 이어 오피스텔(전용면적 25~31㎡) 118실로 구성 중, 조합분을 제외한 68실을 일반에 공급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UG, 공공기관 최초 '온실가스 감축 기여 인증' 획득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공공기관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온실가스 감축 기여 인증제'에서 인증받았다고 26일 밝혔다.HUG는 부산시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기여 인증을 획득했다.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온실... 2 베트남 찾은 박상우 장관 "K-신도시 수출 위한 민관 원팀 코리아 필요해" 정부가 신도시와 산업단지 등 다양한 개발사업 노하우를 동남아시아에 이식한다. 한국 기업이 원팀을 만들어 K건설 수출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박상우 장관이 지난 25일 베트남 박닌성에서 &lsquo... 3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인도 비하르 교량 현장 방문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대우건설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인도 바하르주 비하르 교량 건설 현장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인도 건설시장 수주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정원주 회장이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