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광희` `무한도전 광희` `무한도전 광희`





`무한도전 광희`가 마지막 식스맨 주인공으로 발탁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8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멤버들의 `식스맨` 최종 투표가 이루어진 가운데, 광희가 5표 중 3표를 받으면서 식스맨 자리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지난주에 이어 정형돈과 함께 `패션황` 아이템을 진행했다. 그는 활발한 진행과 함께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뽐내며 미션에 임했다. 그리고 끝내 무한도전 멤버들의 선택으로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선정, 많은 관심을 받게 됐다.





하지만 방송 말미에 공개된 `무한도전 425회` 예고편에서는 아직까지 광희의 모습을 볼 수 없었고, `무한도전` 멤버 5명 만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18일 MBC `무한도전`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무한도전`의 새 멤버, 식스맨 `황광희`에게 현장에서 보고 싶은 미션을 올려주세요! #무도식스맨을 달아 올려주시면 방송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며 식스맨 환영 미션을 계획했다.


신정원기자 jw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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