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 유승옥, 몸매종결자의 룸바에 심사위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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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종결자' 유승옥이 출발 드림팀 시즌2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 편’에 룸바에 도전해 화제다.
'몸매종결자'로 불리는 유승옥은 룸바댄스를 통해 빼어난 몸매를 한층 뽐냈다. 부족한 연습시간에도 불구하고 카운트를 잘 맞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유승옥의 파트너인 프로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은 "유승옥씨의 선이 아름답다"며 칭찬해 마지 않았다.
유승옥은 드림팀 시즌2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 편’경연이 끝난 후 다시 한번 하면 안되겠냐며 강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심사위원들은 유승옥울 칭찬했다. 일부 심사위원은“표정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김광식 선수가 부럽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몸매종결자'로 불리는 유승옥은 룸바댄스를 통해 빼어난 몸매를 한층 뽐냈다. 부족한 연습시간에도 불구하고 카운트를 잘 맞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유승옥의 파트너인 프로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은 "유승옥씨의 선이 아름답다"며 칭찬해 마지 않았다.
유승옥은 드림팀 시즌2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 편’경연이 끝난 후 다시 한번 하면 안되겠냐며 강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심사위원들은 유승옥울 칭찬했다. 일부 심사위원은“표정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김광식 선수가 부럽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