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이 직접 뽑은 ‘화정’ 1회 최고의 명 장면인 ‘광해와 선조의 마지막 맞대결 씬’의 촬영장 뒷모습이 공개됐다.

MBC 드라마‘화정’측은 지난 1회 방영돼 시청자들에게 큰 화제를 모았던, ‘마지막 맞대결 씬’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특히 이 장면은 첫 방송 전, 차승원이 인터뷰를 통해 ‘가장 기대되는 명 장면’으로 뽑은 바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차승원(광해군 역)과 박영규(선조 역)는 진지한 태도로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