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아이유, 가인의 섹시 강박증 '충격 폭로'…"끼를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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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아이유, 가인의 섹시 강박증 '폭로'…"야한 거 좋아해"
드라마 '프로듀사' 티저가 공개된 가운데 여자 주인공 아이유의 돌직구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2월 공개된 가인의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아이유는 가인에 대한 돌직구를 날렸다.
아이유는 "'누구나 비밀은 있다' 뮤직비디오를 찍는데 나보고 남장을 하라고 하더라. 자기는 야한 옷을 입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유는 가인에 대해 "카메라가 도는데 끼를 엄청 부렸다"면서 "그 언니 섹시한 거 강박증 있고 야한 거 되게 좋아한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한편 아이유가 출연하는 KBS 2TV 새 드라마 '프로듀사'는 방송사 예능국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극중 차태현은 예능국 10년차 PD, 김수현은 신입 PD, 공효진은 10년차 음악 프로그램 PD, 아이유는 톱스타 여가수 역을 맡아 연기한다. 오는 5월8일 첫 방영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해 2월 공개된 가인의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아이유는 가인에 대한 돌직구를 날렸다.
아이유는 "'누구나 비밀은 있다' 뮤직비디오를 찍는데 나보고 남장을 하라고 하더라. 자기는 야한 옷을 입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유는 가인에 대해 "카메라가 도는데 끼를 엄청 부렸다"면서 "그 언니 섹시한 거 강박증 있고 야한 거 되게 좋아한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한편 아이유가 출연하는 KBS 2TV 새 드라마 '프로듀사'는 방송사 예능국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극중 차태현은 예능국 10년차 PD, 김수현은 신입 PD, 공효진은 10년차 음악 프로그램 PD, 아이유는 톱스타 여가수 역을 맡아 연기한다. 오는 5월8일 첫 방영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