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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청약전쟁 시작됐다··청약 1순위 1천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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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청약전쟁 시작됐다··청약 1순위 1천만명 돌파



    청약통장 1순위 1천만명 시대··알짜아파트 청약전쟁 예고



    `청약통장 1순위 1천만명` 전국의 청약통장 1순위 가입자가 사상 처음으로 천만 명을 넘었다.



    금융결제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청약통장 1순위 가입자 수가 천20만 명으로 지난달보다 27만여 명 증가했다.



    청약통장 1순위 가입자 수가 천만 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1977년 청약제도 도입 이후 처음이다.



    2순위 가입자 수 803만4천607명을 합한 전체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지난달보다 28만1천336명 늘어난 총 1천822만5천587명으로, 역시 청약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많다.



    이는 지난 2월 27일부터 수도권 청약 기간이 단축되면서 통장 가입자 수가 늘어나고 청약통장 1순위 편입 대상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건설사들이 올해 들어 분양 물량을 쏟아내면서 내 집 마련 기회가 넓어진 것도 청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청약통장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청약 1순위 자격 요건이 대폭 완화된데다 최근 주택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어서다.



    건설사들이 올해 앞다퉈 분양물량을 쏟아내면서 내집마련 기회가 넓어진 것도 청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원인이다.



    이처럼 청약통장 1순위 가입자가 늘어나면서 인기 아파트의 청약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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