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모비스 프로농구단 봉사활동
현대모비스 임직원과 3시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울산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 소속 선수들은 지난 18~19일 1박2일간 장애아동 15명과 가족 등 총 50여명을 초대해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양동근 함지훈 박구영 등 스타 선수와 그 가족들도 여행 도우미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