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엑스포 '실크로드 경주' 본격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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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실크로드 경주 2015’ 개막을 120여일 앞두고 조직위원회 총회를 여는 등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경주엑스포는 20일 경주 하이코에서 실크로드 경주 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북지사, 부위원장인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해 57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원회 총회를 열었다.
오는 8월21일부터 10월18일까지 59일 동안 열리는 이 행사에선 ‘유라시아 문화특급’을 주제로 고대와 현대, 전통과 첨단을 아우르는 다양한 실크로드 문화 향연이 펼쳐진다.
경주=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경주엑스포는 20일 경주 하이코에서 실크로드 경주 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북지사, 부위원장인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해 57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원회 총회를 열었다.
오는 8월21일부터 10월18일까지 59일 동안 열리는 이 행사에선 ‘유라시아 문화특급’을 주제로 고대와 현대, 전통과 첨단을 아우르는 다양한 실크로드 문화 향연이 펼쳐진다.
경주=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