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가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상한가로 직행했다.

21일 오전 9시22분 현재 이스트소프트는 가격제한폭(14.73%)까지 오른 5만2200원에 거래중이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대신, 키움, 미래에셋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날 이스트소프트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무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로 발행되는 신주는 494만9700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27일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