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1135억2000만원 규모의 서해선(홍성~송산)복선전철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 6월20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