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는 대만 난야 테크놀로지와 43억68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다음 달 29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