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알리바바는 재정 효자?…하루 세금 52억원 꼴 납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가 지난해 정부에 낸 세금이 하루 평균 52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사실은 중국 저장(浙江)성 정부와 저장성 항저우(杭州)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알리바바가 20일 가진 '정례 전략협력회의'를 통해 드러났다고 항주망(杭州網) 등 현지 매체가 21일 전했다.

    회의에서 리창(李强) 저장성 성장은 "알리바바는 저장성에 적어도 4가지의 공헌을 하고 있다"며 "하루 평균 3000만위안(약 52억원)의 세금을 내 저장성에 기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리 성장은 알리바바가 저장성의 산업구조 재편, 취업, 해외 진출, 납세 등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4대 공헌'을 설명했다.

    하루 평균 세금은 알리바바가 지난해 인터넷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100억위안을 넘긴 세금총액을 365일로 나눠 산출했다.

    알리바바는 지난해 109억위안, 2013년 70억위안을 각각 세금으로 냈다. 이 납세액에는 자회사인 '타오바오'(淘寶)나 '톈마오'(天猫)가 낸 세금은 포함돼 있지 않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78세 홍콩 반중 언론인 지미 라이, 징역 20년 선고

      홍콩의 대표적인 반중 성향 언론인 '빈과일보' 창업주 지미 라이(78)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홍콩 법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홍콩 고등법원은 9일(현지 시간) 열린 선고공판에서 외세 결탁과 ...

    2. 2

      'AI 붐에 금리인하 가능' 워시 주장에…경제학자 60% "영향력 미미"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인한 생산성 증대가 금리 인하의 길을 열어준다는 케빈 워시 미 중앙은행(Fed) 차기 의장 지명자의 주장에 경제학자들 대다수는 “실현하기 힘들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3. 3

      "돈 받아달라" 한밤중 날벼락…간 큰 10~20대들 '경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채권자들의 의뢰를 받아 채무자 집에 페인트를 투척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호찌민시 경찰은 20대 남성 2명과 10대 남성 1명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