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일은 올해 개별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4.07% 감소한 13억4900만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75% 줄어든 291억3400만원, 당기순이익은 34.94% 감소한 13억3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