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용복)은 21일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서 본사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내맘같은 보험, NH농협생명’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노후 준비를 위해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고, 가입자의 경제적인 형편에 따라 보험료 납입이 자유로운 신상품인 ‘내맘같이NH유니버셜종신보험’을 고객들에게 직접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용복 대표이사는 “종신보험은 가족사랑의 시작이자 평생을 함께 하는 상품인 만큼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보험사의 신뢰도가 매우 중요하다”며 “고객의 마음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며 언제나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은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m.nhlife.co.kr)에서 이 상품의 안내장을 추천하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